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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프랑스 리그1 보르도에서 뛰는 황의조가 프랑스 무대 데뷔골을 터뜨렸다.
황의조가 골을 터뜨린 보르도는 후반 2분에 로리스 베니토가 추가골을 성공시켜 여유있게 앞서나갔고, 2대0 스코어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개막 후 1무1패로 부진하던 보르도는 황의조의 활약 속에 시즌 첫 승을 거뒀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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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25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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