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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아스널의 여름 행보가 초라하다.
윌프리드 자하 영입이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또 한명의 공격수 영입을 시도했다 거절당했다. 12일(한국시각) 스페인 아스는 '마리아노 디아스가 아스널 이적을 거절했다'고 보고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빅스타 영입을 위해 몇몇 공격수를 처분할 계획을 세웠다. 디아스는 지단 감독의 구상에서 제외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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