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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전체적으로 지루했던 우루과이-칠레전에서 에딘손 카바니(32·파리 생제르맹)의 헤더 결승골 외에도 눈길을 끄는 장면이 하나 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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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는 이날 승리로 2승 1무 승점 7점을 획득하며 칠레(승점 6점)를 끌어내리고 C조 1위를 확정했다. 이에 따라 8강에서 콜롬비아가 아닌 페루를 만나게 됐다. 디펜딩 챔피언 칠레가 콜롬비아를 상대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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