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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마타이스 데 리트(아약스)의 최종 행선지는 어디일까.
한편, 데 리트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게 유벤투스행 러브콜을 받은 바 있다. 네덜란드 대표 데 리트와 포르투갈 대표 호날두는 네이션스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격돌했다. 경기 뒤 데 리트는 "호날두는 내게 유벤투스로 오라고 했다. 나는 그 말에 놀랐다. 그래서 웃었다. 나는 처음에는 그를 이해하지 못했다"고 말한 바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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