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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나루블린(폴란드 루블린)=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이강인이 아약스등 이적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그는 "월드컵 이후 뭐라도 될 것"이라고 했다.
이강인은 11일 폴란드 루블린에서 열린 에콰도르와의 2019년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월드컵 4강전에서 1대0 승리를 이끌었다. 최준의 결승골을 도왔다.
그는 "여기 와서 대회에 집중하고 있어서 이적설은 듣지 못했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월드컵 끝나고 가면 들을 것 같다. 월드컵 끝난 후에 어떻게든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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