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 칼럼 윌슨(27)과 라이언 프레이저(25·이상 본머스)는 지난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의 '콤비'였다.
|
스코틀랜드 대표인 프레이저는 2013년 1월 스코틀랜드 클럽 애버딘에서 잉글랜드 3부 소속 본머스에 입단해 지난시즌 폭발적인 기량을 뽐냈다. 본머스와 계약은 2020년 여름 종료된다.
윤진만 기자yoonjinman@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