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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홋스퍼트레이닝센터(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무사 시소코(토트넘)가 리버풀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리버풀에 대해 잘 알고 있다. 리버풀은 좋은 팀이고 강하다.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도전했고 챔피언스리그 결승 경험도 있다"면서도 "우리는 에버턴전 이후 3주간 열심히 준비했다. 자신감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경기에 모든 것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시소코는 "이제 딱 한 경기가 남았다. 모든 것을 쏟아부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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