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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가 레알 마드리드로 가길…."
호세 카를로스 페레스 산토스 회장의 말이다. 산토스는 네이마르의 친정이다. 페레스 회장은 네이마르가 파리생제르맹으로 이적 후 정체돼 있는 것이 누구보다 안타까운 모습이었다. 그는 네이마르가 다시 살아날 수 있는 해법으로 레알 마드리드행을 제시했다. 네이마르는 지네딘 지단 감독 부임 후 리빌딩에 나선 레알 마드리드의 타깃 중 하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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