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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징야와 김우석이 내 옆에?
대구FC가 스타와 팬들의 만남을 주선한다.
'대세존'은 대세 스타와 팬들의 스킨십을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 첫 번째 게스트로 세징야와 김우석이 선정됐다.
대세존 입장 관중을 대상으로 세징야, 김우석이 포토 타임을 진행한다. 그리고 경기 전 행사부스에서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두 사람의 팬 사인회도 열린다. 여기에 두 사람은 포토 타임 종료 후 S석에서 직접 동료들을 응원할 예정이다.
세징야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결장중이고, 김우석도 경고 누적으로 이날 경기에 뛰지 못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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