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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프노우(스페인 바르셀로나)=이준혁 통신원]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최고의 축구'를 약속했다.
클롭 감독은 바르셀로나와 리버풀의 2018~2019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4강 1차전이 열리기 하루 전인 30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노우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그는 "우리가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축구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경기를 준비하는 각오는
우리 플레이할 준비를 마쳤다.
-캄프노우에서의 경기다
좋은 스타디움이다. 풋볼팬이라면 다좋아할만함. 이번에 그들에게 홈어드밴티지가 있을 것이다. 다음 주에는 우리에게 홈어드밴티지가 있을 것이다.
-메시를 어떻게 막을 것인가
물론 메시에게 집중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 모두 좋은 경기력을 가지고 있다.
-우승의 적기라고 생각하는가
우리도 역시 결승에 가고싶다. 어쨌든 우리는 바르셀로나와의 경기가 있고.내일 매우 어려운 경기가 될것이다. 100퍼센트는 없다. 우리 열심히 해야하고 내일. 우리의 최고 축구를 하겠다.
-바르셀로나는 우승을 했다. 반면 리버풀은 아직 우승 경쟁 중인데
바르샤는 우승, 우리는 경쟁중이지만 다를거 없다. 우리 연속으로 4강이다. 이거는 엄청난 성과라고 생각한다. 한팀이 무조건 강하고 무조건 우승한다면 그건 경쟁이 아니다. 다 모든 팀이 전술이 있다. 우린 최근 1~2년동안 강했다. 그들 20년 동안 강했다. 우리 팀 선수들이 잘해주기를 희망한다.
-쿠티뉴가 뛰고 있는데
아직 그립다. 진짜 월클이었기 때문이다. 그가 바르샤 가고싶다고했을 때 아쉬움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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