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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이 또 다시 영국 현지 언론의 얼굴을 장식했다.
손흥민은 3일 밤(현지시각) 크리스털팰리스전에서 시즌 17호골을 넣었다. 토트넘은 2대0으로 승리했다. 무엇보다도 이 골은 토트넘 홋스퍼스타디움 개장 축포여다. 이에 영국 언론들은 손흥민이 토트넘의 새 역사를 썼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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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4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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