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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왼쪽 풀백 알베르토 모레노의 바르셀로나행 가능성이 제기됐다.
모레노는 올 여름을 끝으로 리버풀과 계약이 만료된다. 2014년 1200만파운드에 세비야를 떠나 리버풀에 둥지를 튼 모레노는 리버풀의 약점이었던 왼쪽 문제를 해결해줄 적임자로 기대를 모았지만, 기대 이하의 활약을 펼쳤다. 지금을 앤드류 로버트슨에 밀려 주전 자리에서 완전히 제외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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