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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장점이 많은 좋은 선수다. 손흥민과 투톱 좋은 호흡 보이겠다."
벤투 감독은 이번 콜롬비아전에서 황의조와 지동원의 역할을 바꿀 가능성이 높다. 황의조 선발, 지동원 조커로 기용해 경쟁을 시킬 것 같다고 전문가들은 예상한다.
황의조는 벤투호 출범 이후 줄곧 대표팀에 발탁되고 있다. 황의조는 벤투호에서 총 5골을 기록 중이다.
황의조는 1월 아시안컵 5경기에 선발 출전, 2골을 기록했다. 필리핀전과 중국전에서 각각 1골씩 터트렸다. 황의조는 A매치 24경기 출전, 6득점을 기록 중이다.
파주=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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