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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딘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의 쇼핑리스트가 폭주하고 있다. 이번에는 사디오 마네(리버풀)다.
상황이 바뀌었다. 지단이 돌아왔다. 그는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이상 파리생제르맹) 등의 영입과 더불어 마네를 '영입 1순위'로 올렸다.
미러는 '지단은 마네의 플레이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도 쟁쟁한 스타들 사이에서 득점포를 가동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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