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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파크 1만3천 관중석은 오늘도 매진사례다.
17일 오후 2시 시작되는 대구FC와 울산 현대의 2019년 하나원큐 K리그1 3라운드 경기 3시간 전, 매경기 매진 사례중인 화제의 DGB대구은행파크를 찾았다. 발구르기 응원이 장관이라고 했다.
경기장 앞에 도착하자마자 눈에 띈 것은 '전좌석 매진' 플래카드였다. 일찌감치 입장 티켓이 동났다. 아쉬움에 발길을 돌리지 못하는 팬들이 티켓박스 앞에 줄을 늘어섰다. 다음 경기 일정과 예매를 문의하는 팬들도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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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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