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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필 존스 붙잡기에 나섰다.
7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메트로는 '맨유가 존스에게 재계약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존스는 올 시즌을 끝으로 맨유와의 계약이 만료된다. 2011년 맨유 유니폼을 입은 존스는 기대와 달리 잦은 부상에 시달렸다. 그래도 나서는 경기에서는 제몫을 해줬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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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07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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