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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바르셀로나가 케빈 프린스 보아텡을 임대로 영입했다.
바르셀로나는 2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보아텡을 데려왔다. 6개월 임대 영입이다. 완전 이적시 800만 유로의 이적료를 지급하게 된다'고 했다.
보아텡은 경험이 풍부하다.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 스페인에서도 활약한 경험이 있다. 올 시즌에는 사수올로에서 5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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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22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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