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바르셀로나, 케빈 프린스 보아텡 단기 임대

이건 기자

기사입력 2019-01-22 05:46


사진캡쳐=바르셀로나 홈페이지

[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바르셀로나가 케빈 프린스 보아텡을 임대로 영입했다.

바르셀로나는 2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보아텡을 데려왔다. 6개월 임대 영입이다. 완전 이적시 800만 유로의 이적료를 지급하게 된다'고 했다.

보아텡은 루이스 수아레스의 백업 역할을 맡는다. 그동안 수아레스를 받쳐줄 공격수를 찾아봤다. 그러나 대부분 많은 이적료가 발생했다. 때문에 바르셀로나는 단기 임대로 방향을 틀었다.

보아텡은 경험이 풍부하다.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 스페인에서도 활약한 경험이 있다. 올 시즌에는 사수올로에서 5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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