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이 복귀하면 토트넘은 더욱 업그레이드 될 것이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의 상황이 썩 좋지 않다. '주축' 손흥민은 태극마크를 달고 2019년 아랍에미리트(UAE) 아시안컵에 출전했다. '주포' 해리 케인은 부상으로 이탈했다. 21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크레이븐코티지에서 열린 풀럼과의 2018~20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가까스로 2대1 승리한 것이 위안이다.
이 매체는 '토트넘은 해리 케인이 돌아오고, 손흥민이 국제 대회를 마치고 복귀하면 팀은 더욱 업그레이드 될 것이다. 그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최상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유소년 스키육성캠프'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