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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2부 리그)에서 치열한 선두 다툼 중인 성남FC가 상승세의 안산 그리너스와 가까스로 승점 1을 나눠 가졌다.
성남은 22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8년 KEB하나은행 K리그2 29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정성민의 페널티킥 동점 골에 힘입어 안산과 1대1로 비겼다.
안산은 3연승이 멈췄지만 무패 행진(3승1무)을 유지하며 8위(승점 33)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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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22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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