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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콩테 전 첼시 감독이 AC밀란과 연결되고 있다.
29일(한국시각) 이탈리아의 투토스포르트는 '콩테 감독이 다음주 레오나르도 이사와 만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콩테 감독은 첼시에서 경질됐다. 하지만 능력만큼은 여전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새롭게 운영진을 꾸린 AC밀란의 관심을 받고 있다. 레오나르도 이사와 파올로 스카로니 신임 회장은 "젠나로 가투소 감독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이탈리아 현지에서는 '더 높은 순위를 원하는 AC밀란이 좋은 감독을 물색 중'이라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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