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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알리송이 일단 로마로 돌아갔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9일 AS로마 골키퍼 알리송이 리버풀에서 메디컬체크 및 여러가지 협상을 한 뒤 다시 로마로 돌아갔다고 보도했다. 알리송은 24시간동안 리버풀에 머물렀다.
리버풀은 알리송 영입을 위해 AS로마에 6700만파운드를 지불할 계획이다. 이는 역대 골키퍼 최고 이적료이다. 그만큼 리버풀로서는 골문 보강이 시급하다.
알리송이 메디컬체크까지 마친 상황인지라 앞으로 수일 내에 영입 오피셜이 뜰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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