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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 안첼로티 감독 체제로 변신한 나폴리가 공격진 보강을 원하고 있다. 타깃은 카림 벤제마다.
10일(한국시각) 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안첼로티 감독이 벤제마와의 재회를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안첼로티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를 이끌던 시절 벤제마와 함께 한 바 있다. 안첼로티 감독은 아우렐리오 데 로렌티스 회장에게 벤제마 영입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7-10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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