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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바르셀로나의 앙트완 그리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앓이'가 끝나지 않고 있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11일(한국시각) '바르셀로나는 올 여름 루이스 수아레스를 이적시키고, 그리즈만에게 새 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이 매체는 수아레스가 바르셀로나를 떠난다면 새 둥지로 파리생제르맹(PSG)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점쳤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5-11 17:59 | 최종수정 2018-05-1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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