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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안 그리즈만이 올 겨울 이적시장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하 AT마드리드)를 떠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스페인 일간지 아스는 9일(한국시각) '리그 11경기서 단 2골에 그치고 있는 그리즈만을 두고 AT마드리드가 실망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며 'AT마드리드는 현재 2억유로(약 2582억원)로 정한 그리즈만의 바이아웃(일정 금액 이상 지불시 이적 허용 조항)을 1억유로(약 1291억원)까지 낮추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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