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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현(전남)이 왼어깨를 부상, 22세 이하(U-22) 축구 대표팀에서 제외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3일 '이유현이 왼어깨 부상을 입어 소집 명단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이유현은 지난달 막을 내린 2017년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 이어 U-22 대표팀에도 부름을 받았다. 그러나 부상으로 낙마했다. 빈자리는 이상헌(울산)이 채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7-13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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