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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에 대해 후회하고 있다."
데이비드 모예스 선덜랜드 감독의 말이다.
이에 모예스 감독은 5일 열리는 레스터시티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경기를 앞두고 가진 공식 기자회견에서 "현장 열기에 나온 말이었다. 그 발언에 대해 후회한다. 내 모습이 아니며 실수임을 인정한다"고 말했다. 모예스 감독은 "기자가 내 사과를 받아들였다. 이제 넘어갔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4-04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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