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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반에 걸쳐 좋았다."
루이스 엔리케 FC바르셀로나 감독의 말이다.
경기 뒤 엔리케 감독은 "경기 전반에 걸쳐 좋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이날 해트트릭을 폭발한 투란에 대해 "많은 골을 넣었다. 그는 미드필드에서도 뛸 수 있다"며 "나는 매우 행복하다"고 환하게 웃었다.
가벼운 발걸음으로 UCL 16강에 오른 FC바르셀로나는 오는 10일 오사수나와의 리그 15라운드 대결에서 분위기 잇기에 도전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