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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선택은 방출이었다.
'악동' 마리오 발로텔리(이탈리아)가 결국 새 둥지를 찾았다. 프랑스 리그1의 니스는 1일(한국시각) 발로텔리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리버풀 소속이었던 발로텔리는 지난 시즌 AC밀란 임대를 마쳤으나 전력외 통보를 받고 새 둥지를 물색해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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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9-0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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