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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63·칠레)이 허베이 화샤 싱푸 사령탑에 취임한다.
허베이는 27일(한국시각) '리티에 감독과 계약을 해지했으며 페예그리니 감독이 새롭게 취임한다'고 발표했다. 이탈리아 현지 언론들은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이 허베이 감독직에 가까워 진 것으로 보도했다. 하지만 주인공은 만치니가 아닌 페예그리니였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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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8-27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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