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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로 이적한 아사노 다쿠마가 결국 재임대 될 전망이다.
일본 축구전문매체 사커다이제스트는 21일 아스널 구단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아사노가 취업비자(워크퍼밋)를 받지 못해 결국 타 리그 임대 이적을 모색 중'이라고 전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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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8-2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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