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룩셈부르크 메시'가 과연 독일 최강팀의 일원이 될까.
바이에른 뮌헨이 프랑스 리그2(2부리그) 메츠에서 활약 중인 미드필더 빈센트 틸(16)을 영입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뮌헨은 지난 14일 벤피카(포르투갈)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을 전후해 틸의 대리인과 만나 계약 사항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4-20 07:22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