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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무리뉴 첼시 감독이 또 다시 징계를 받는다.
그는 이달 초 사우스햄턴전에서 페널티킥 판정이 주어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주심을 비난, 5만파운드(약 8800만원)의 벌금과 1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받았다. 24일(이하 한국시각) 또 다시 사고를 쳤다. 웨스트햄에 1대2로 패한 무리뉴 감독은 심판과 다시 한번 정면 충돌했다.
디펜딩챔피언 첼시는 바람잘 날이 없다. 순위도 3승2무5패로 15위에 머물러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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