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레바논을 상대로 순조롭게 경기를 풀어가고 있다.
한국은 8일(한국시각) 레바논 사이다의 시돈 시립경기장에서 가진 레바논과의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G조 3차전에서 1-0으로 앞서던 전반 26분 권창훈의 왼발패스를 페널티에어리어 정면에서 막으려던 상대 수비수 실책으로 추가골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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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9-08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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