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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월드컵 베테랑 '황금라인' 조소현-권하늘 콤비가 한일전 중원을 지킨다.
윤덕여호는 4일 중국 우한 스포츠센터에서 열리는 동아시안컵 일본과의 2차전에 가장 익숙한 4-2-3-1 전술을 가동한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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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8-04 19:30 | 최종수정 2015-08-04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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