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틸리케호가 경기도 화성에서 라오스와 맞붙는다.
대한축구협회는 15일 라오스와의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2차전을 오는 9월 3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개최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화성에서의 A매치는 이번이 세 번째로, 지난 2013년 7월 동아시안컵 중국전 이후 2년 만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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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7-1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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