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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 구자철(이상 마인츠)의 동료이자 일본 대표팀의 주전 공격수인 오카자키 신지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레스터시티로 이적한다.
레스터시티는 27일(한국식가) 구단 홈페이지에 '오카자키 신지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한 세번째 선수가 됐다'고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4년이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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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6-27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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