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의 유망주 미야이치 료가 독일 2부리그 상파울리에 입단했다.
상파울리는 18일 홈페이지를 통해 미야이치의 영입을 발표했다. 2018년 6월까지 3년 계약을 맺었다.
아스널은 미야이치의 상파울리 이적 소식을 전하며 '그의 미래에 행운이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기사입력 2015-06-19 08:13 | 최종수정 2015-06-19 08:13
|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