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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축구대표팀이 새해 첫 국제대회에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
한국(FIFA랭킹 17위)은 이번 대회 캐나다(FIFA랭킹 9위) 중국(FIFA랭킹 13위) 멕시코(FIFA랭킹 25위)와의 3연전에서 2승1패의 성적을 거뒀다. 3경기에서 6득점, 5실점했다. 오후 8시30분 시작되는 캐나다(2승)-중국(1무1패)전 결과에 따라 순위가 결정된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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