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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가 공격수 대방출에 나섰다.
12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스타는 맨시티가 보유하고 있는 공격수 3명을 모두 처분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맨시티는 올시즌 세르히오 아게로를 제외하고 공격수들의 부진과 부상으로 고생하고 있다. 데일리스타는 윌프리드 보니 영입이 임박한 맨시티가 재정적페어플레이룰을 맞추기 위해 기존의 공격수들을 내보낼 예정이라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5-01-11 22:11 | 최종수정 2015-01-12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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