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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환 전 사간도스 감독의 울산행<스포츠조선 19일자 단독 보도>이 가시화 되고 있다.
윤 감독은 현역 생활을 사간도스에서 마친 뒤 2년 간의 수석코치 생활을 거쳐 2011년 정식 감독으로 데뷔했다. 그해 J2(2부리그) 소속이었던 사간도스를 J-리그로 올려놓으면서 지도력을 인정 받았다. 이후 승격 3년 만에 사간도스를 J-리그 상위권 팀으로 조련하면서 각광을 받았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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