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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비디치의 리더십을 그리워하고 있어."
AC밀란의 미드필더 마이클 에시앙의 말이다. 맨유는 올시즌에도 최악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수비진의 붕괴탓이 크다. 수비수들의 줄부상이 가장 큰 원인이지만 네마냐 비디치(인터밀란)와 리오 퍼드낸드(QPR)가 떠나며 수비를 이끌 리더가 보이질 않는다. 에시앙도 이 부분을 지적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11-22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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