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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밀란이 내년도 아시아 투어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탈리아 스포츠지 코리에레드스포르트는 8일(한국시각) '혼다 게이스케 효과로 유니폼 판매 등 500만유로(약 68억원)의 효과를 얻은 AC밀란이 아시아 투어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AC밀란은 혼다의 모국인 일본 뿐만 아니라 아시아 일대에서 프리시즌 경기를 갖는 형태로 투어를 진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10-09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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