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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의 '괴물 수비수' 마이카 리차즈(26)가 이적 시장을 하루 앞두고 이탈리아 피오렌티나 임대를 결정했다.
리차즈 역시 맨시티와의 재계약을 거부하며 팀을 떠날 것이 유력했다.
BBC 등 영국 언론들은 양 구단이 1년 임대 계약을 마쳤다고 이날 보도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 주전에서 밀린데다 아스널에서 바카리 사냐까지 입단하면서 입지가 더욱 좁아졌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4-09-01 20:47 | 최종수정 2014-09-01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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