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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 마리오 발로텔리(24)가 1년7개월만의 프리미어리그 복귀의 기쁨을 '자율훈련'으로 나타냈다.
발로텔리는 계약 직후인 27일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전날 맨시티전에서 1대3으로 패한 후 동료들은 휴식을 취했다. 팀훈련이 없는 쉬는 날 나홀로 운동장에 나타나 러닝과 발기술 등 자발적인 훈련으로 몸만들기에 나섰다. 리버풀에서의 도약 의지를 드러냈다. 주말 토트넘전에서 발로텔리의 리버풀 데뷔전이 성사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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