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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의 앙헬 디 마리아가 결국 맨유의 유니폼을 입을 모양이다. 24일(한국시각) 현지언론들이 일제히 입단 임박소식을 알렸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4시즌 동안 36골-62도움을 기록했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가 하메스 로드리게스, 토니 크로스를 영입, 입지가 좁아졌다. 디 마리아는 이적을 요청했다.
맨유에 합류한다면, 판 할 감독은 그에게 네덜라드 대표팀에서의 아르연 로번의 역할을 맡길 것으로 현지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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