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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후 해외 진출을 생각하고 있다."
이제 남은건 전역이다. 이근호는 9월 16일 전역을 앞두고 있다. 이근호는 전역후 해외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이근호는 지난 7월에 가진 인터뷰에서 "전역 후 해외 진출을 생각하고있다. 하지만 이상을 추구하는 것도 좋지만 현실도 감안할 것"이라는 생각을 밝혔다. 유럽 진출에 대해서는 회의적이었다 "유럽진출은 내가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게 아니다. 현실적으로도 쉽지 않다. 유럽에서 오퍼가 오면 모르겠지만 온것도 없고 혼자 얘기하기가 웃기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