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 쉬얼레까지 터졌다.
독일이 6번째 골을 터뜨렸다. 독일은 9일(한국시각) 벨루 오리존치의 에스타디오 미네이랑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4강전에서 후반 24분 쉬얼레의 득점으로 6번째 골을 얻었다. 필립 람이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에서 낮게 깔아준 볼을 쉬얼레가 문전 정면에서 오른발슛으로 마무리해 골망을 갈랐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07-09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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