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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전을 마친 태극전사들의 체력 회복 카드는 진수성찬이다.
월드컵대표팀 관계자는 19일(한국시각) 베이스캠프인 이구아수의 플라멩구 스타디움에서 훈련을 마친 뒤 "선수들의 원기회복을 위해 김치찌개와 소고기구이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현지에 파견된 김형채 파주NFC(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 조리장이 이날 쿠이아바에서 러시아전을 마치고 돌아온 선수단을 위해 준비한 특별식이다.
이구아수(브라질)=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06-19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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