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포토] 홍명보 감독 '가나, 생각보다 강하네'

최문영 기자

기사입력 2014-06-10 11:16


2014브라질월드컵 대표팀 한국과 가나의 평가전이 10일 오전(한국시간) 마이애미 선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4대0으로 참패한 한국의 홍명보 감독이 패색이 짙어진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미국에서 가나와 최종평가전을 치른 홍명보호는 12일 브라질에 입성해 월드컵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를 이어간다.

마이애미(미국)=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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