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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새로운 감독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18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토트넘이 이번주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사우스햄턴 감독과 공식적으로 접촉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올시즌 사우스햄턴을 8위로 올리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팀 셔우드 감독을 경질하고 팀을 이끌 새로운 감독을 찾고 있는 토트넘은 포체티노 감독을 적임자로 꼽고 영입 착수 작업에 들어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05-1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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